//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Hello all :)

Thanks for supporting my english post.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오늘은 술 관련 표현들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가져왔어요.

오늘 또한 유튜브 브릿센트 X 영국영어와 제 경험을 토대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시작해볼까요?

 

술 종류

Beer: 맥주, Draft beef: 생맥주,

(Red/White)Wine: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Whisky: 위스키, Vodca: 보드카,

Soju: 소주, Sake: 사케,

Makgeolli(Traditional Korean rice drink): 막걸리,

Gin: 독한 술, (토닉워터랑 섞어 마시는 술; 진토닉 생각하시면 될 듯!)

 

제 경험 상 외국 친구들이 "매화수"정말 좋아했어요!

여러분들은 술 마시는 거 좋아하시나요?

Do you like drinking alcohols?

 

미국에서는 보통 bar 라고 하죠?

영국에서는 99% Pub (Publich house) 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유래는 우리가 집 거실에서 마시는 느낌, 따뜻함을 주기 위해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술 관련 표현들

 

1) The beer is flat.

맥주 김샜다.

 

2) shouldn't have drunkso much last night.

어제 술 많이 마시면 안됐어...

 

3-1) Drinks on me.

술은 내가 살게

3-2) It's my round. (A round: One drink for everybody)

술 한 잔씩 내가 살게.

 

4) I kind of fancya beer now.

나 지금 약간 술 땡긴다.

 

5) teetotal: 술은 입에 안대는

I am a teetotal.

나 술 안마시는 사람이다.

 

6) boozy: 술을 엄청 마시는

December is a boozy month.

12월은 술 많이 마시는 달이야.

 

7) I am being offany alcohol nowadays.

나 요즘 술 안마셔.

 

8) I have been known to dabble in drinking.

내가 술에 대해서 좀 알지~돈 좀 투자했지~ 이런 느낌?

 

취했다표현들 엄청 다양함!!

우리 "I am drunk." 말고 다른 표현을 써봐요!

엉망으로 취한 -> 취한 -> 조금 취한 -> 안 취함

순서로 정리해봤어요.

*주의*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음.

 

1) get trolleyed / ratarsed / hammered: 엉망으로 취한, 꽐라된 (totally drunk)

ex) My friends are hammered.

 

2) off my face / slosh / wavy: 취한 (slosh는 영국 귀족이 쓰는 단어(poch)의 느낌이라고 하네요.)

ex) I was off my face/slosh/wavylast night.

나 어젯밤에 많이 마셔서 취했어.

 

3) I was tipsy / merry조금 취한 듯 = piripi 스페인어

ex) I got a little bit merry yesterday.

나 어제 약간 기분좋게 취했어.

 

4) sober: 취하지 않은

I'm completely sober.

나 하나도 안 취했어.

 

컨디션 표현

 

I'm unwell / fragile / rough / around the edges / dead to the world: 컨디션 안 좋다.

ex) I went to a pub yesterday. So, I'm a little rough around the edges.

어제 술집 가서 좀 마셨더니 지금 컨디션 별로야.

 

Drinking games (술게임)

 

Have you ever? or I have never...: 했으면 마시고 안했으면 안마시는 거

Truth and dare: 진실게임

Bunny Bunny: 바니바니 <- 이거 제가 외국 친구들한테 알려주는 한국 술게임

Beer pong: 컵에 탁구공 넣으면 상대팀이 맥주 마심.

미국, 유럽에서 정말 흔하게 하는 게임이에요.

 

 

 

숙취, 해장

 

1-1) be hung over: 숙취에 시달리다

ex) I normally keep far away from alcohol when I'm hung over.

나 숙취에 시달릴 때 보통 술을 멀리해.

1-2) hangover: 숙취

ex) What is your hangover foods?

너의 해장 음식은 뭐야?

1-3) fry-up: 기름진 아침식사 (베이컨, 계란 등의 식사)

ex) I usually eat a good fry-up after drinking.

나는 보통 술 마신 다음 날 기름진 아침식사를 해.

 

2. hair of the dog: 해장 술

ex) Bloody Marys is a morning kind of hair of the dog, which is made of tomato fuice and vodka.

토마토 주스와 보드카로 만들어진 블러디 메리는 아침에 마시는 해장술의 한 종류다.

 

 

이 표현들 잘 사용하시기를 바라며♡

 

I really hate hangover. However, I love the atmosphere in the pub so I usually hang out with my friends at the pub. How 'bout u guys?

Leave the comment plz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조금 재밌는 독일어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독일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총 4개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이 있어요.

독일을 제외한 3개의 국가 중에서는 오스트리아가 가장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표준 독일어와 비슷한거 같아요.

독일 친구들한테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여행 갈 때 독일어 다 알아들어?" 물어보면 표지판은 다 알아보는데 카페 앉아서 옆 사람 얘기는 못 알아듣는데용ㅋㅋㅋ

또 한가지는 독일어와 비슷한 언어로는 네델란드어, 덴마크어가 있는데요.

아주 천천히 말하고 패턴을 조금만 안다면 대충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오늘의 주제인 독일어 vs 오스트리아 독일어 시작해볼까요?

 

우선, 독일은 독일어로 Deutschland(도이치란드), 오스트리아는 독일어로 Österreich (외스터라이히)라고 합니다.

표준 독일어는 Hochdeutsch 라고 불리우고 오스트리아 독일어는 Österreichische Deutsch 라고 해용.

 

오스트리아인들이 꼽는 차이점은 발음, 그리고 문자할 때 많은 방언들을 사용한다는 거에요.

오스트리아 안에서도 9개의 분데스가 있기 때문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방언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발음을 하나 예로 들자면 "König"라는 단어를 독일어로는 쾨니히라고 발음한다면 오스트리아에서는 쾨닉이라고 한다고 해요. 오스트리아에서는 좀 더 끝을 강하게 맺는 경향이 있죠. 

또 하나 웃겼던 건 Ich bin krank. (나 아퍼..)를 독일에서는 krank(크랑크)라고 발음한다면 오스트리아에서는 krank(크렁(ao)크)로 발음한다고 해요. a도 아니고 o도 아닌 그 사이쯤을 발음한다고 오스트리아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오스트리아에서는 eu(오이)를 ei(아이)로 발음한데요.

die Leute(로이테) - die Leut'(라잇) / heute(호이테) - heut'(하잇)

 

이번에는 방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 본 예시들을 참고해서 표를 만들어봤어요!

 

한국어

독일어

오스트리아 독일어

안녕하세요

Guten Tag

Grüß Gott

안녕

Hallo

Servus, Griaß di

감자

die Kartoffel

die Kartoffel, der Erdäpfel

당근

die Möhre

die Karotten

토마토

die Tomate

die Tomate, die Paradeiser

장바구니, 종이가방, 비닐봉지

die Tüte

das Sackerl

작은 빵

das Brötchen

Weckerl

티셔츠

das T-Shirt

das Leiberl

나 일하러 가야해.

Ich muss arbeiten

Ich muss hackeln

너네 미쳤냐?

Seid ihr verrückt?

Seid ihr deppert?

나 여기있어. (I am here)

Ich bin hier.

Ich bin da.

위쪽으로 - 아래쪽으로 - 너머 - 안으로

나는 상점에서 밖으로 나오다,

hinauf - hinunter - hinüber - hinein

Ich komme aus dem Geschäft heraus

aufi - obi - umi - eini

Ich komm' aus dem Geschäft aussa

 

대표적으로 다른 단어들을 적어보았는데 지역별로도 사투리가 있겠죠?

한가지 예를 들자면, 잘츠부르크에서는 사람들이 really 진짜라는 의미로 "voll"을 쓴다면 비엔나에서는 "ur"를 쓴다고 해요.

Das ist voll super! -> 잘츠부르크 버전

Das ist ursuper! -> 비엔나 버전

Leiwand는 비엔나에서만 쓰는 방언이라고 해요. 뜻은 cool! super! 멋져! 좋다! 라는 뜻!

 

표준 독일어와 오스트리아 독일어 사이에 많은 차이가 보이지만!!모든 오스트리아인들이 표준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겁 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표준 독일어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소통하실 수 있을거에요^^

 

오스트리아 방언들을 배웠으니 오스트리아 버전으로 마지막 인사를 해보죠!

Pfiat eich! (Goodbye!)

 

참고로 이 포스팅은 유튜브 Easy German의 영상들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독일어에 대해 더 궁금하시고 배우고 싶으시다면 Easy German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 배우들의 커플 배경화면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1. 키싱 부스 

 

조이 킹 - 제이콥 엘로디

 

 

이 둘은 너무나도 유명했던 할리우드 커플

엘로디가 조이 킹을 정말 많이 좋아했던 거 같당.

엘로디 인스타는 조이 킹과의 달달한 모멘트가 담겨있는 순간들이 많았다.

헤어진 지는 꽤 되었고 좋은 동료로 남은 거 같다.

 

참고로 엘로디는 호주 사람이다!!

 

2. 하이스쿨 뮤지컬

 

잭 애프론 - 바네사 허진스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하이스쿨 뮤지컬

이 둘 역시 오랜 기간 하이스쿨 뮤지컬을 찍으면서 연애를 했다.

물론 헤어진 지도 엄청 오래 되었지만 내가 젤레나 커플 다음으로 밀었던 커플!!

 

3. 젤레나 커플

 

저스틴 비버 - 셀레나 고메즈

 

 

헤어진 할리우드 커플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 둘...

정말 예뻤고 어린 나이에 풋풋한 연애를 잘 보여줬던 거 같다.

비버는 이미 결혼도 했고 셀레나도 완벽히 비버에 대한 ㅁㅏ음을 정리한거 같다.

대표적인 할리우드 연상연하 커플이기도 했다!

 

2010년 대의 가장 핫하고 귀여웠던 할리우드 커플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저는 주로 배경화면으로 하기 좋은 사진들을 모았어요!

 

  

  

 

4. 리버데일

 

콜 스프라우스 - 릴리 라인하트

 

최근에 헤어진 커플로 3년 가량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현재 미국 청소년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커플이었다.

3년 연속 투표로 상을 주는 베스트 커플 상도 받았기 때문....

 

리버데일 시즌 5 촬영이 확정되었고 이 둘 사이는 현재 멀어져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나도 많이 응원하고 좋아했는데 아쉽다.

 

 

+) 클로이 모레츠 브루클린 베컴

 

한국에서도 유명한 클로이 모레츠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

이 둘도 헤어졌지만 한 때 핫했던 커플

 

 

연인 사이란 항상 어렵다.

사귈 수도 있으니 당연히 헤어질 수도 있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인스타 프로필이기도 한 VIbin n' thrivin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여!

제가 인스타 프로필에 해놓고 몇몇 친구들이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문구인데요~

only Happy vibes의 의미로. 인생에서의 행복한 기분, 행복한 분위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인생 내 뜻대로 되지 않지만 긍정적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내 방식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좋은 글귀 배경화면으로도 나름 쓰일 수 있는 그런 문장!!!

여러분께도 좋은 글귀가 되었기를 바라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독일에서 친구들이랑 자주 쓰는 인사 표현들을 몇 가지를 적어볼게요~

발음을 적어달라고 요청하신 분들이 게셔서 발음도 적었어요!

 

*참고*

독일어에도 duzen(반말)과 siezen(존댓말)이 있는데 우리나라랑은 조금 다른 개념이에요.

공식적인 자리, 초면이면 siezen, 사석이면 duzen.

설명이 애매한거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랑도 조금 친해지면 duzen씀.

오히려 siezen쓰면 왜 siezen 쓰냐고 싫어함.

집주인한테 처음에 siezen 썼더니 duzen 쓰라고 한 소리 들음ㅋㅋㅋ

하지만, 수업시간에 교수님께는 당연히 siezen!

 

▶ 인삿말 (die Begrussung)

 

Guten Morgen 

구텐 모어겐 (오전 11시?정도 전까지 만날 때, 아침 수업에서 만날 때)

 

Hallo. Guten Tag. 

할로 구텐 탁 (평상시 오후에)

 

Guten Abend

구텐 아벤트 (저녁에)

 

**Gute Nacht

구테 나흐트 (좋은 밤! 밤에 만나서 인사하는거 아님!)

 

 

Moin 

모인 (독일 북부)

 

Servus 

세아푸스 (독일 남부)

 

Grüß Gott 

그뤼스 곳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주)

 

Grüezi

그뤼치 (스위스 인삿말)

 

Ei gude wie 

아이 구데 비 (헤센주 Hessen 방언)

 

 헤어질 때

 

Tschüss/ Ciao/ Auf Wiedersehen/ Wiederschauen

츄스/ 챠오/ 아우프 비더제헨/ 비더샤우엔 (빠이~)

 

저 표현도 많이 쓰지만 보통 이 표현들 또한 많이 쓰는거 같아요.

이따 보자~ 곧 보자~ 나중에 봐~ 내일 봐~ 등등의 표현들

 

bis gleich

비스 글라이히 30분 ~1시간 (정말 곧 볼 때)

 

bis später

비스 슈페터 1시간 ~ 12시간? (이따 보자~느낌)

 

bis dann = bis bald

비스 단 = 비스 발트 (언제 만날지 모를 때)

 

bis nächstes Mal / bis morgen = bis zum Morgen / bis heute Abend 처럼 구체적인 시간, 날짜를 말해주는 경우도 많음.

비스 넥스테스 말 (다음에 보자)/ 비스 모어겐 = 비스 춤 모어겐 (내일 봐) / 비스 호이테 아벤트 (오늘 저녁에 보자)

 

마트나 가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Schönen Tag (noch)

쉐넨 탁 녹흐(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noch이 남은(영어로는 rest) 의미 

 

보너스로 "잘자"는 독일어로 Schalf gut (슐라프 굳)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게임 어플 리뷰를 하려고 해요.

요즘 저의 최애 게임입니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현재 Role-playing 1위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호기심에 다운 받았는데 빠져버렸지 뭐에용^^

 

 

하트시그널처럼 서로 하트도 보내고 비밀 메세지와 선물도 보내고 진짜 꼭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엑스맨 게임도 하고 마피아 게임도 하는데 게임에서 이기면 데이트권도 획득함ㅋㅋㅋ

내가 관심있는 남자도 만나고.....

아직 저는 14일차라서 마음을 정하지는 못했지만ㅋㅋㅋㅋㅋ저 진짜 이거 하면서 핱시 출연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남자가 갑자기 심쿵으로 다가올 때가 있고 내가 호감있는 남자는 나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구나를 느낌ㅋㅋㅋ

 

나름 연애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달의 연애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하면서 진짜 핵설레고 혼자 웃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저는 지금 주율이랑 잘해볼까 말까 고민 중에 있네용^^

 

 

정말 재미있고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해줘서 유료 결제하려고 했는데 조금 비싼 감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충전소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하루에 10분씩 즐겁게 즐길 수는 있어요.

충전 기능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잘되었으면 하지만! 그래도 이달의 연애 짱짱입니다. 

 

혹시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여러분은 어느 파인가요?

ㅊㅏ은태? 서도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류이호 남친짤을 풀어볼게요.

 

야시장에서 데이트하는 남친짤

 

저는 운이 좋게 실제로 배우 류이호를 만난 적도 있어요!!

(。◕‿‿◕。)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연예인과도 친분이 많은 류이호 남친짤을 공유해볼게요!

공유에 앞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어요!

류이호 배우 주연의 [안녕, 나의 소녀] 라는 작품이에요.

 

중국어로는 帶我去月球 대아거월구 

영어로는 Take me to the moon

 

저는 대만의 첫사랑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와 비슷한 첫사랑 작품이에요.

거기서 류이호가 존멋이죠!

교복 입은 모습을 저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 때의 풋풋해서 할 수만 있었던 행동들도 좋고!!

 

 

 

포스터도 정말 풋풋 대만 첫사랑이지 않나요?

 

 

이 사진 보면서 서강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용ㅋㅋㅋ

 

 

꺅 >_< 저를 쳐다 봐줬어요.

저 정장 크리스찬 디올~ 제품임.

이 때 류이호 배우님이 삼성 홍보대사라서 아이폰 들고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제가 결국 앞에서 셀카를 찍었음.

정말 얼굴 작고 잘 생김.

 

 

송운화와 류이호

 

은페이와 정샹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 속의 대사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마음 속에 넌 가장 빛나는 별이야.

 

 

남친짤 부자인 류이호!!

키도 크고 얼굴도 조그맣고 잘생긴 배경화면과 남친짤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류이호 인스타그램에 남친짤이 엄청 많아요!!!!!

셀카도 잘 찍고 실제로 봤을 때 키도 크고 엄청 마르고 잘생겼더라구요.

중화권 배우들도 요즘 잘생긴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나만 아는? 이제는 조금 유명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음하는 류이호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나오고 최근 개봉했던 모어 댄 블루 영화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ryu19860812/

 

류이호 인스타 아이디 : ryu19860812

 

인스타에 훨씬 많은 남친짤이 있으니 한 번 구경해보세요!!

류이호 흥해라!!!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 글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현생에 치여서 축구를 자주 찾아보지는 않지만 고딩 때부터 2018년 월드컵 때만 해도 축구를 정말 많이 봤던 거 같아요.

저는 운이 좋게도!!! 저의 2018년 월드컵 예측이 들어맞았어요!!

모드리치 발롱도르, 프랑스 우승, 벨기에 3등 다 맞춤^^

 

저는 수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중 캉테를 제일 응원했음!!

그럼 이제 한 번 사진과 움짤을 풀어볼게요!

 

월드컵에서 MOM이었던 캉테 :)

 

 

캉테는 1991년생으로 국적은 프랑스와 말리!

부모님이 말리라는 국가에서 이민 오셨다고 해요.

키는 168cm로 나와있네요!

아내는 Jude Littler로 결혼했다고 구글에 나와있음.

이거에 대해서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주드 리틀러는 지브릴 시세(프랑스 축구 선수)의 전 부인으로 알려져있음.

 

 

날아라 캉테 :)

첼시에서 뛰고 있는 캉테!

 

 

첼시 훈련 움짤

 

 

애기 캉테 :)

동료 선수들도 캉테를 많이 귀여워하는거 같음!

아자르, 다비드, 윌리앙과의 친목 정말 좋았음.

 

캉테 윙크할 줄 몰랐당

 

루이스와 함께

 

 

까까머리 캉요미

 

 

미니쿠퍼만 타는 당신은 귀요미...

패트릭 비에라가 캉테의 최애 축구 선수라고 한다.

그리고 캉요미도 마카롱을 많이 좋아한다고 함!

 

드록바 선수와 모든 프랑스 선수와 감독이 부르는 은~골로 캉테~ 송!

프랑스의 유명한 노래 샹젤리제 노래에 맞춰서 부른건데 쑥스러워하는 캉테ㅋㅋㅋㅋㅋ

 

 

 

이건 제가 예전에 영상 녹화해놓았던건데 프랑스 벨기에 준결승전에서 캉테를 1분 넘게 소개한 장면이 있었어요!!

뭔가 뿌듯하고 정말 좋았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여러분께 노트북 배경화면을 공유하려고 해요.

(노트북 배경화면이라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는 별로일 수도 있으니 주의!)

저는 컴퓨터에 자연 배경화면을 많이 해요! 풍경사진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고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제가 찍은 사진도 있고 National Geography(내셔널 지오그래피)나 론리 플래넷(Lonely Planet) 등 자연,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글들을 보다가 저장할 때도 있어요!

  

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사진ㅎㅎㅎ

저도 핀란드 가서 이글루 호텔에 지내면서 오로라를 보고 싶네요!!

석사를 마치고 여유가 생기면 꼭 갈거에요><

이건 제 노트북 배경화면♥

노을도 너무 이쁘고 제가 좋아하는 갬성사진

노르웨이의 트론헤임

wharves - trondheim

제가 찍은 노르웨이 베르겐

여긴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포스트에서 바이크 투어로 유명한 곳이라고 했던 것만 기억나네요.

크로아티아!

여기는 여러분이 예상하셨을거 같아요!

바로 그리스!

온두라스!

돌고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물중 하나인데 바다색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에메랄드빛 바다~

인도의 Meghalaya(메갈라야)

인도네시아의 Pemuteran

발리섬쪽인거 같아용~

Jimbaran-Beach-Bali

발리섬 정말 아름답긴 하네용ㅎㅎㅎ

아일랜드

제가 찍은 코벤하겐의 크리스티안 항구에요.

이것도 제가 찍은 코벤하겐의 뉘하븐 항구입니다.

형형색색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마닐라 베이

동남아시아의 하늘은 정말 예술이네요.

모로코

모잠비크

기차 슝슝

파리~

남미의 파타고니아~

사진 보면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어버렸당~

세이셸 쁘하슬랑

Praslin이란 곳은 여행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가 처음 알게 된 곳이에요. 세이셸은 동아프리카인데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국가는 아니고 좀 멀리 떨어진 섬이에요. 이쪽으로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로마

로마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다구...?

Sarangkot - Nepal

네팔의 사랑곳?사랑코트?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 뭔가 친숙하고 러블리한 느낌이 드네요.

이 사진을 보니까 paramount 로고가 생각나네요.

마테호른이랑 조금 비슷한 느낌...?

Taiwan - Taitung

타이베이밖에 가보지 못해서 사진 보고 "이게 대만이라고...?" 놀란 1인

Thai Trang Islands

Vietnam Con Dao Islands

West Lake at dusk

Hangzhou(항저우) - China

뭔가 사진만 봐도 마음 따뜻해지는...아니 따뜻보다는 화상입을듯한 뜨거움이 느껴진다.

제가 찍은 상하이의 야경~

상하이에서의 많은 추억이 있어서 그러한지 여행하기에는 좋은 곳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당ㅎㅎㅎ

  

우전 수향마을

제가 상해에서 잠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곳! 상하이 자유여행 가신다면 근교도시로 꼭 우전을 다녀오시길 바래요!

눈 호강 잘 하셨기를 바라며^^

더 많은 풍경 배경화면을 얻고 싶으시다면!!

저처럼 여행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출처

제가 찍은거 

+

https://www.lonelyplanet.com/

Lonely Planet | Travel Guides & Travel Information

Love travel? Discover, plan and book your perfect trip with expert advice, travel guides, destination information and inspiration from Lonely Planet.

www.lonelyplanet.com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

National Geographic: Stories of Animals, Nature, and Culture

Explore National Geographic. A world leader in geography, cartography and exploration.

www.nationalgeographic.com

여러분의 공감은 제 글에 큰 힘이 됩니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의 부활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아직 독일에서 2번의 부활절만 보냈기 때문에 빠삭하게는 모르지만 기사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쌌습니다.

 

부활절(Easter)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절 일요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날로 독일에서는 "Ostern"이라고 합니다. 한 해 중 가장 큰 공휴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설날 느낌?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 뵈러 많이 갑니다.

 

물론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족을 보러 가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메르켈 총리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만 배려하고 참아달라고 했죠. 저희 집주인도 이동하지 않고 스카이프로 영상통화하더라구요!

 

 

2020년 기준으로 4월 12일 부활절 일요일이고 4월 10일(Karfreitag)부터 4월 13일(Ostermontag)이 휴일입니다. 금요일과 월요일은 공휴일이기 때문에 일도 쉬어요. 참고로 매년 부활절은 날짜가 다릅니다. 보통 4월 초중순.

 

※ 몇몇 마트들도 닫거나 운영시간이 바뀌기 때문에 미리 장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성 금요일(Karfreitag),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에는 대부분의 주에서 시끄러운 음악은 하루종일 금지됩니다.

 

요즘 독일 가정집들을 살펴보면 토끼, 노란 수선화(꽃),나뭇 가지에 매달려있는 페인트한 달걀들을 볼 수 있어요.

 

 

부활절은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휴일이지만 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요즘 독일 날씨가 정말 좋아서 낮에는 나시만 입고 돌아다닌 사람도 많답니다.

 

어떤 전통이 있고 어떻게 기념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계란토끼

 

계란과 토끼는 독일에서 부활절의 가장 오래된 상징 중 하나에요. 봄 시즌에는 모든 상점에 계란과 다양한 크기와 포장으로 초콜릿, 판지, 꽃으로 만든 토끼가 있습니다.

 

계란과 토끼는 풍요, 다산, 새로운 탄생의 상징이기도 하고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전통은 성 금요일(Good Friday)에 달걀안을 비워서 껍데기에 여러 가지 색상과 패턴으로 칠하는 건데 이 계란들을 부활절 토끼 (Osterhase)를 위해 부활절 일요일까지 집 주위에 숨긴다고 해요. 그리고 부활절 일요일 아침에, 아이들은 계란을 찾으러 가고 종종 부활절 토끼가 달걀 모양의 초콜릿과 부활절 선물을 남겼음을 발견합니다. 친구들끼리 페인트한 달걀을 선물로 바꾸거나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페인트 달걀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문화라고 하네요.

 

 

토끼는 본래 알을 낳지 않고 달걀이 나무에서 자라는 아이러니함은 있지만 이게 그들의 축하 방식이라고 해요. 그리고 제 유럽 친구들이 가장 많이 말했던 부활절이 좋은 이유는 " No excuse for eating chocoolstes" 초콜렛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매년 독일에서는 2억개 이상의 토끼 모양 초콜렛이 생산된다고 해요.

 

고대 로마 시대에는 달걀보다는 이 부활절의 상징이었다고 해요. 구약의 유대인들은 종교 의식에서 순수한 양들을 희생했다고 해요. 그리스도인들은 나중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희생양의 형상을 받아들였다고 해요. 독일에서는 양고기를 메인요리로 잘 먹지 않는 대신 설탕파우더로 듬뿍 감싸진 만든 부활절 양 케이크를 베이킹하고 먹기도 합니다.

 

제가 같이 사는 집주인도 한 주 내내 베이킹 하심...

 

 

부활절 모닥불

 

또 다른 전형적인 독일 전통은 부활절 모닥불입니다. 부활절 일요일 밤, 독일인들은 태양과 봄을 맞이하기 위해 전국에 큰 모닥불을 피웁니다. 모닥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나무는 행사를 위해 수집된 오래된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모닥불은 오래된 종교 의식이며 과거 농민들은 이를 중요시 여겼다고 해요. 모닥불에 관련된 미신이 있는데 모닥불의 빛이 멀리 퍼지는 만큼 과일/곡식들이 결실을 맺고 한 가정의 질병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또한, 겨울의 안녕을 위한 것이라고 해요. 오늘날은 주로 사교 모임이자 독일인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는 좋은 변명 중 하나라고 해요. 파티는 종종 현지 술집에서 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먹고 마시고 게임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래요. 또 다른 오래된 독일 부활절 관습은 집을 철저히 청소하고 긴 겨울 개월 동안 수집 된 오래된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부활절 월요일에는 운동을 하러 간다고 하네요. 많은 독일인들이 마지막 휴가 기간에는 보통 하이킹을 가거나 산책을 즐긴다고 합니다.

 

유럽 국가별로 부활절 기간도 조금씩 다르고 기념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작년에 그리스 친구들 부활절 파티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고기 엄청 먹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베큐 파티했던 사진들을 발견했어요!

 

 

너무 배불러서 토할 만큼 먹는 날이라고 했는데 이유가 금식 기간이 있어서 였던거 같아요. (확실하지 않음.)

 

후식으로 이 케이크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부활절은 독일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휴일로 가족들과 함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은 가족들 만나서 맛있는거 많이 먹는 날, 초콜렛 많이 먹는 날이라고 해요.

 

독일의 부활절 문화를 오늘은 소개해봤는데요. 여러분에게 정보가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공감은 제 글에 큰 힘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