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만 아는 좋은 팝송을 공유해보려고 해요.어제 하트시그널 7화를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참 많이 나왔어요.Troye Sivan - Seventeen이라던지 일전에 소개해드린 Keshi - 2soon도 bgm으로 오래 깔리더라구요!역시 핱시 음향 감독님 센스~ :)) 핱시 7화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하나 추가 되었답니다.그 곡은 바로!! Conor Matthews - Anyone But Mine's 김강열님이랑 박지현님이랑 데이트 하려고 만날 때 까지 계속 나왔던 노래에요!!정말 좋음...>_3달 전에 나온 뜨끈뜨끈한 신곡으로!! 정말 제 취향 저격..ㅠㅠㅠ Anyone but mine's 부분이 저스틴 비버의 Beauty and a beast 멜로디랑 살짝 비슷한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