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만 아는 좋은 팝송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어제 하트시그널 7화를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참 많이 나왔어요.
Troye Sivan - Seventeen이라던지 일전에 소개해드린 Keshi - 2soon도 bgm으로 오래 깔리더라구요!
역시 핱시 음향 감독님 센스~ :))
핱시 7화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하나 추가 되었답니다.
그 곡은 바로!!
Conor Matthews - Anyone But Mine's
김강열님이랑 박지현님이랑 데이트 하려고 만날 때 까지 계속 나왔던 노래에요!!
정말 좋음...>_<
3달 전에 나온 뜨끈뜨끈한 신곡으로!!
정말 제 취향 저격..ㅠㅠㅠ
Anyone but mine's 부분이 저스틴 비버의 Beauty and a beast 멜로디랑 살짝 비슷한거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
제가 좋아하는 부분의 가사 중 일부
Gonna make this one night last for forever
이 하룻밤이 영원히 지속되길 만들거야
And I wish somehow we could be together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든 함께이기를 바랄거야
Cause I can't believe that you could be anyone's but mine
왜냐하면 나는 너가 내 사람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거든.
이 노래 이외에도 이 앨범의 노래들이 다 좋아요!
Take All Night, Older도 자주 듣습니다.
달달한 딱 그런 POP 느낌!
멜론에도 있으니 "코너 매튜스" 검색해보세요!
카페에서 틀면 정말 좋을거 같은 노래에용^^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노래이기를 바라며!
노래처럼 달달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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