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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ll :)

Thanks for supporting my english post.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오늘은 술 관련 표현들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가져왔어요.

오늘 또한 유튜브 브릿센트 X 영국영어와 제 경험을 토대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시작해볼까요?

 

술 종류

Beer: 맥주, Draft beef: 생맥주,

(Red/White)Wine: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Whisky: 위스키, Vodca: 보드카,

Soju: 소주, Sake: 사케,

Makgeolli(Traditional Korean rice drink): 막걸리,

Gin: 독한 술, (토닉워터랑 섞어 마시는 술; 진토닉 생각하시면 될 듯!)

 

제 경험 상 외국 친구들이 "매화수"정말 좋아했어요!

여러분들은 술 마시는 거 좋아하시나요?

Do you like drinking alcohols?

 

미국에서는 보통 bar 라고 하죠?

영국에서는 99% Pub (Publich house) 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유래는 우리가 집 거실에서 마시는 느낌, 따뜻함을 주기 위해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술 관련 표현들

 

1) The beer is flat.

맥주 김샜다.

 

2) shouldn't have drunkso much last night.

어제 술 많이 마시면 안됐어...

 

3-1) Drinks on me.

술은 내가 살게

3-2) It's my round. (A round: One drink for everybody)

술 한 잔씩 내가 살게.

 

4) I kind of fancya beer now.

나 지금 약간 술 땡긴다.

 

5) teetotal: 술은 입에 안대는

I am a teetotal.

나 술 안마시는 사람이다.

 

6) boozy: 술을 엄청 마시는

December is a boozy month.

12월은 술 많이 마시는 달이야.

 

7) I am being offany alcohol nowadays.

나 요즘 술 안마셔.

 

8) I have been known to dabble in drinking.

내가 술에 대해서 좀 알지~돈 좀 투자했지~ 이런 느낌?

 

취했다표현들 엄청 다양함!!

우리 "I am drunk." 말고 다른 표현을 써봐요!

엉망으로 취한 -> 취한 -> 조금 취한 -> 안 취함

순서로 정리해봤어요.

*주의*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음.

 

1) get trolleyed / ratarsed / hammered: 엉망으로 취한, 꽐라된 (totally drunk)

ex) My friends are hammered.

 

2) off my face / slosh / wavy: 취한 (slosh는 영국 귀족이 쓰는 단어(poch)의 느낌이라고 하네요.)

ex) I was off my face/slosh/wavylast night.

나 어젯밤에 많이 마셔서 취했어.

 

3) I was tipsy / merry조금 취한 듯 = piripi 스페인어

ex) I got a little bit merry yesterday.

나 어제 약간 기분좋게 취했어.

 

4) sober: 취하지 않은

I'm completely sober.

나 하나도 안 취했어.

 

컨디션 표현

 

I'm unwell / fragile / rough / around the edges / dead to the world: 컨디션 안 좋다.

ex) I went to a pub yesterday. So, I'm a little rough around the edges.

어제 술집 가서 좀 마셨더니 지금 컨디션 별로야.

 

Drinking games (술게임)

 

Have you ever? or I have never...: 했으면 마시고 안했으면 안마시는 거

Truth and dare: 진실게임

Bunny Bunny: 바니바니 <- 이거 제가 외국 친구들한테 알려주는 한국 술게임

Beer pong: 컵에 탁구공 넣으면 상대팀이 맥주 마심.

미국, 유럽에서 정말 흔하게 하는 게임이에요.

 

 

 

숙취, 해장

 

1-1) be hung over: 숙취에 시달리다

ex) I normally keep far away from alcohol when I'm hung over.

나 숙취에 시달릴 때 보통 술을 멀리해.

1-2) hangover: 숙취

ex) What is your hangover foods?

너의 해장 음식은 뭐야?

1-3) fry-up: 기름진 아침식사 (베이컨, 계란 등의 식사)

ex) I usually eat a good fry-up after drinking.

나는 보통 술 마신 다음 날 기름진 아침식사를 해.

 

2. hair of the dog: 해장 술

ex) Bloody Marys is a morning kind of hair of the dog, which is made of tomato fuice and vodka.

토마토 주스와 보드카로 만들어진 블러디 메리는 아침에 마시는 해장술의 한 종류다.

 

 

이 표현들 잘 사용하시기를 바라며♡

 

I really hate hangover. However, I love the atmosphere in the pub so I usually hang out with my friends at the pub. How 'bout u guys?

Leave the comment plz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조금 재밌는 독일어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독일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총 4개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이 있어요.

독일을 제외한 3개의 국가 중에서는 오스트리아가 가장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표준 독일어와 비슷한거 같아요.

독일 친구들한테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여행 갈 때 독일어 다 알아들어?" 물어보면 표지판은 다 알아보는데 카페 앉아서 옆 사람 얘기는 못 알아듣는데용ㅋㅋㅋ

또 한가지는 독일어와 비슷한 언어로는 네델란드어, 덴마크어가 있는데요.

아주 천천히 말하고 패턴을 조금만 안다면 대충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오늘의 주제인 독일어 vs 오스트리아 독일어 시작해볼까요?

 

우선, 독일은 독일어로 Deutschland(도이치란드), 오스트리아는 독일어로 Österreich (외스터라이히)라고 합니다.

표준 독일어는 Hochdeutsch 라고 불리우고 오스트리아 독일어는 Österreichische Deutsch 라고 해용.

 

오스트리아인들이 꼽는 차이점은 발음, 그리고 문자할 때 많은 방언들을 사용한다는 거에요.

오스트리아 안에서도 9개의 분데스가 있기 때문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방언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발음을 하나 예로 들자면 "König"라는 단어를 독일어로는 쾨니히라고 발음한다면 오스트리아에서는 쾨닉이라고 한다고 해요. 오스트리아에서는 좀 더 끝을 강하게 맺는 경향이 있죠. 

또 하나 웃겼던 건 Ich bin krank. (나 아퍼..)를 독일에서는 krank(크랑크)라고 발음한다면 오스트리아에서는 krank(크렁(ao)크)로 발음한다고 해요. a도 아니고 o도 아닌 그 사이쯤을 발음한다고 오스트리아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오스트리아에서는 eu(오이)를 ei(아이)로 발음한데요.

die Leute(로이테) - die Leut'(라잇) / heute(호이테) - heut'(하잇)

 

이번에는 방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 본 예시들을 참고해서 표를 만들어봤어요!

 

한국어

독일어

오스트리아 독일어

안녕하세요

Guten Tag

Grüß Gott

안녕

Hallo

Servus, Griaß di

감자

die Kartoffel

die Kartoffel, der Erdäpfel

당근

die Möhre

die Karotten

토마토

die Tomate

die Tomate, die Paradeiser

장바구니, 종이가방, 비닐봉지

die Tüte

das Sackerl

작은 빵

das Brötchen

Weckerl

티셔츠

das T-Shirt

das Leiberl

나 일하러 가야해.

Ich muss arbeiten

Ich muss hackeln

너네 미쳤냐?

Seid ihr verrückt?

Seid ihr deppert?

나 여기있어. (I am here)

Ich bin hier.

Ich bin da.

위쪽으로 - 아래쪽으로 - 너머 - 안으로

나는 상점에서 밖으로 나오다,

hinauf - hinunter - hinüber - hinein

Ich komme aus dem Geschäft heraus

aufi - obi - umi - eini

Ich komm' aus dem Geschäft aussa

 

대표적으로 다른 단어들을 적어보았는데 지역별로도 사투리가 있겠죠?

한가지 예를 들자면, 잘츠부르크에서는 사람들이 really 진짜라는 의미로 "voll"을 쓴다면 비엔나에서는 "ur"를 쓴다고 해요.

Das ist voll super! -> 잘츠부르크 버전

Das ist ursuper! -> 비엔나 버전

Leiwand는 비엔나에서만 쓰는 방언이라고 해요. 뜻은 cool! super! 멋져! 좋다! 라는 뜻!

 

표준 독일어와 오스트리아 독일어 사이에 많은 차이가 보이지만!!모든 오스트리아인들이 표준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겁 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표준 독일어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소통하실 수 있을거에요^^

 

오스트리아 방언들을 배웠으니 오스트리아 버전으로 마지막 인사를 해보죠!

Pfiat eich! (Goodbye!)

 

참고로 이 포스팅은 유튜브 Easy German의 영상들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독일어에 대해 더 궁금하시고 배우고 싶으시다면 Easy German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독일에서 친구들이랑 자주 쓰는 인사 표현들을 몇 가지를 적어볼게요~

발음을 적어달라고 요청하신 분들이 게셔서 발음도 적었어요!

 

*참고*

독일어에도 duzen(반말)과 siezen(존댓말)이 있는데 우리나라랑은 조금 다른 개념이에요.

공식적인 자리, 초면이면 siezen, 사석이면 duzen.

설명이 애매한거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랑도 조금 친해지면 duzen씀.

오히려 siezen쓰면 왜 siezen 쓰냐고 싫어함.

집주인한테 처음에 siezen 썼더니 duzen 쓰라고 한 소리 들음ㅋㅋㅋ

하지만, 수업시간에 교수님께는 당연히 siezen!

 

▶ 인삿말 (die Begrussung)

 

Guten Morgen 

구텐 모어겐 (오전 11시?정도 전까지 만날 때, 아침 수업에서 만날 때)

 

Hallo. Guten Tag. 

할로 구텐 탁 (평상시 오후에)

 

Guten Abend

구텐 아벤트 (저녁에)

 

**Gute Nacht

구테 나흐트 (좋은 밤! 밤에 만나서 인사하는거 아님!)

 

 

Moin 

모인 (독일 북부)

 

Servus 

세아푸스 (독일 남부)

 

Grüß Gott 

그뤼스 곳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주)

 

Grüezi

그뤼치 (스위스 인삿말)

 

Ei gude wie 

아이 구데 비 (헤센주 Hessen 방언)

 

 헤어질 때

 

Tschüss/ Ciao/ Auf Wiedersehen/ Wiederschauen

츄스/ 챠오/ 아우프 비더제헨/ 비더샤우엔 (빠이~)

 

저 표현도 많이 쓰지만 보통 이 표현들 또한 많이 쓰는거 같아요.

이따 보자~ 곧 보자~ 나중에 봐~ 내일 봐~ 등등의 표현들

 

bis gleich

비스 글라이히 30분 ~1시간 (정말 곧 볼 때)

 

bis später

비스 슈페터 1시간 ~ 12시간? (이따 보자~느낌)

 

bis dann = bis bald

비스 단 = 비스 발트 (언제 만날지 모를 때)

 

bis nächstes Mal / bis morgen = bis zum Morgen / bis heute Abend 처럼 구체적인 시간, 날짜를 말해주는 경우도 많음.

비스 넥스테스 말 (다음에 보자)/ 비스 모어겐 = 비스 춤 모어겐 (내일 봐) / 비스 호이테 아벤트 (오늘 저녁에 보자)

 

마트나 가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Schönen Tag (noch)

쉐넨 탁 녹흐(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noch이 남은(영어로는 rest) 의미 

 

보너스로 "잘자"는 독일어로 Schalf gut (슐라프 굳)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연예 스캔들에 대해 가볍게 써보려고 해요.

바람 피다라는 표현과 함께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격리 생활을 하면서 카이아 거버와 콜 스프라우스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릴리와는 데이트 하지 않은 반면 카이아 거버를 만나서 이러한 스캔들이 터진거 같아요.

또한, 카이아 거버가 인스타 스토리에 콜 스프라우스 집에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의 분노와 걱정이 큰 루머로 번진거 같아요.

 

 

 

 

그 때 당시 둘의 친한 친구인 Tommy Dorfman도 같이 만난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할리우드 기사에 보면 릴리의 엄마와 콜이 서로 인스타 언팔로우하고 릴리가 콜과 함께 한 사진 몇 장을 지운걸로 봐서는 둘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고 하며 콜이 카이아와 바람난게 아니냐는 스캔들이 터졌죠.

이에 콜은 인스타 스토리에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여기서 "바람피다"라고 많이 사용되는 표현

Cole cheated on Lili with Kaia.

콜이 릴리를 두고 카이아와 바람났다. 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이러한 문장을 굉장히 많이 보실 수 있는데 이건 사생팬들이 생각하는 거일뿐...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보호해줍시다ㅠㅠ

 

 

 

 

카이아 거버는 신디 크로퍼드의 딸로 금수저 모델이라고 유명하지만 그 만큼 몸매도 좋고 엄청난 자기 관리를 한다. 2001년 생으로 콜 스프라우스와는 9살 차이가 난다. 키가 175로 나와있지만 훨씬 커보일 정도로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직각어깨와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모델 포스가 엄청 나다! 

카이아 거버는 최근까지 피트 데이비슨과 연애를 했었음.

8살 차이고 카이아가 어리기도 하고 카이아 거버의 부모님이 피트를 못마땅해한다고 뉴스가 많이 떴었어요.. 

 

좌우당간 연예인들의 깊은 사생활은 그들만 아는 것!

일단 콜이 아니라고 부인을 했고 어떤 언론사에서는 릴리와 아직 잘 사귀고 있다고 한다!!

이미 헤어진 상황인건지, 권태기인지, 아니면 잘 사귀는지는 그들만 알 뿐!!

 

당사자가 우선 아니라고 했으니 믿어보는 수 밖에...

릴리 라인하트와 콜 스프라우스는 아메리칸 초이스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걸로 봤을 때 미국에서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국민 커플이라고 할 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 이슈가 정말 핫했던거 같아요ㅠㅠ

 

오늘 영어 표현 하나 다시 배워갑니다!

 

Cheat on: 바람피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공부한 영국 영어를 공유하려고 해요. 

제가 만든 예문도 있고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예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외국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친구들의 조언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원어민이 사용하는 일상에서 very 대신 쓰는 고급 형용사들입니다.

 

출처: 유튜브 브릿센트 X 영국영어

 

I overslept that morning so I was very afraid -> petrified I'd miss my train to work.

나는 늦잠을 자서 회사 가는 기사를 놓칠까 너무 걱정했다.

 

I caught my train OK, but I was very tired -> shattered/exhausted/knackered and very hungry-> ravenous after missing breakfast and then running for 30 minutes to get to the station.

무사히 기를 탔지만 아침을 거르고 역까지 30분동안 뛰어서 매우 배고프고 피곤했다.

 

*** "Knackered"는 informal (일상) 표현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쓰지 마세요!

그리고 제 의견을 좀 더 추가하자면, 매우 배고프다, 배고파 죽을거 같다 starving도 가능하고 famished 도 가능해요. 아니면, I could eat a horse. 도 종종 씁니다.

 

ex) I am so hungry that I could eat a horse. 

나 너무 배고파서 말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즉, 엄청 배고프다는 뜻

ex) It's 3pm but I am already starving. I want to grab a cake.

3시인데 나 겁나 배고프다. 케이크 먹으러 갈래. 

 

음식 얘기가 나와서 배운 표현들을 좀 더 공유하자면!!

공복 상태는 on a empty stomach.

ex) I shouldn't have drunk that much on a empty stomach.

공복에서 그렇게 많이 마시면 안됐어...

 

출출하다 peckish 

ex) I am a bit peckish already. How about ordering fried chickens now?

나 벌써 약간 출출한데 치킨 지금 시키는거 어때?

 

After I finished work, I met my new baby nephew for the first time. He was very good-looking -> gorgeous.

일을 끝내고, 갓난 아기인 조카를 처음 만났는데 너무 예뻤다.

 

It suddenly started raining and I got very wet -> soaked, but I didn't mind that because I was still very happy -> feeling ecstatic after seeing my new nephew.  

갑자기 비가 와서 나는 홀딱 젖었지만, 나의 새 조카를 보고 너무 기쁜 상태라서 신경쓰지 않았다.

 

강조를 더 하고 싶으면 "absolutely"를 쓰면 된다. 

ex) I got absolutely soaked. 나 완전히 홀딱 젖었어.

 

친구들한테 물어봤어요! 정말로 많이 쓰는지!! 

 

 

저는 일상에서 ecstatic, petrified 빼고는 많이 써서 이 두 단어만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정말 많이 쓴다네요!!

오늘 알려드린 어휘는 머릿속에 꼭꼭 저장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엘츠에서도 점수따기 좋은 표현들인거 같아요.

"very"의 반복을 피할 수 있는 단어들이기도 하고 정말 많이 쓰는 고급어휘들이니까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는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코로나 자가 격리 기간동안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영어공부를 했어요!!

제가 영어 공부한 것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면 좋을 거 같아 포스팅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영국 영어 공부는 브릿센트가 제일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추천입니다!

 

 

이 표현들은 비격식(Informal)이니까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쓰시면 안됩니다!!! 

일상에서 쓰는 감정 표현 4개 알아볼까요~?

예문 3개씩 뜻과 함께 적어놨으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1. Chuffed : 무언가에 대해 행복하거나 만족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I just got a B in the exam. I’m so chuffed.

B 받아서 좋구만!

I'm quite chuffed that I haven't been fired yet!

아직 해고되지 않아서 기분 좋다.

My student's English is really improving. I'm really chuffed!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서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2. Baffled : 매우 혼란스럽고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

 

You look baffled. Shall I explain it again?

혼란스러워 보이는데 내가 다시 설명해줄까?

I’m completely baffled by the politics.

나는 정치에 대해선 1도 몰라.

This film is baffling! 

이 영화 어이없네. 

I'm completely baffled. -> 수업 시간에 많이 쓸 수 있는 표현

나 하나도 이해 못했어. 

 

3. Gutted: 속상하거나 실망한 감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will be gutted if Chelsea don't make the Champions League.

첼시가 우승 못하면 빡칠 듯.

He is gutted because the girl he likes already has a boyfriend.

그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남친 있어서 그는 속상했다.

(문자 상황)

I missed my train by 2 minutes. 나 2분 차이로 기차 놓쳤어...

ah gutted 쯧.. 불쌍하군

 

4. Miffed: 화났지만 감정을 크게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 즉, 욱하거나 약간 짜증났을 때

 

I’m so miffed because my train was late. 

기차 늦어서 좀 짜증난다.

I think she is bit miffed because she didn't get the job.

내 생각에 걔 직업 못구해서 좀 짜증난 거 같아..

She hasn't called me back. I'm a bit miffed.

걔가 나한테 다시 전화 안했어. 좀 짜증난다.

I'm so miffed about the politics.

정치판 돌아가는 거 보면 짜증난다.

 

 

이 단어들이 정말 많이 쓰이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한테 물어봤어요!

 

 

두 친구 모두 영어권 국가에 사는 친구들인데 "baffled"는 많이 쓴다고 하네요!!

저는 항상 I didn't understand it. I am so confused about this. 이렇게 썼는데 baffled는 많이 써봐야겠어요!!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기초 독일어 표현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A1 수준)

자기 소개를 할 때 혹은 친구와 서로 알아갈 때 할 수 있는 질문들과 답변들에 대해 얘기해보죠.

Duzen(반말) 표현으로 적겠습니다. Siezen은 보통 공식적인 상황에서 합니다. 우리랑 조금 존댓말/반말 개념이 다름.

 

1. 이름 묻기

 

Wie heißt du? 

Was ist dein Name?

이름이 뭐야?

 

Ich heiße Lili.

Mein Name ist Cole.

 

2. 국적 묻기

 

Woher kommst du?

Wo kommst du her?

어디서 왔어? 

 

Ich komme aus Süd Korea.

 

(태생, 고향)

Wo bist du geboren?

어디서 태어났어?

 

Ich bin in Seoul geboren.

 

3. 사는 곳 묻기

 

Wo wohnst du?

어디 살아?

 

Ich wohne in Berlin.

 

4. 직업 묻기

 

Was ist dein Beruf?

Was machst du beruflich?

직업이 뭐야?

 

Ich bin ein Student.

Ich schneide Filme. 

 

5. 취미 묻기

 

Was ist dein Hobby?

Welche Hobbies hast du?

Was hast du fur Hobbies?

취미가 뭐야?

 

Meine Hobbies sind zeichnen und schwimmen.

 

Was machst du gern?

뭐를 즐겨해?

 

Ich mache gern Sport wie klettern, joggen gehen.

 

6. 나이 묻기

 

Wie alt bist du?

몇 살이야?

 

Ich bin 20 Jahre alt.

 

7. 형제 자매 묻기

 

Hast du Geschwester?

형제 자매 있어?

 

Ich habe einen Bruder und eine Schwester.

 

8. 안부 묻기 (How are you?)

 

Wie geht es dir?

잘 지내?

 

 

Mir geht es gut/schlecht. 좋아/나빠

 

굳이 정도를 나누자면, 

Schelcht < Nicht gut < Es geht < Ganz gut ≒ Nicht schlecht < gut < sehr gut < Super

나쁘다 < 안 좋다 < 그저 그래(쏘쏘) < 대체적으로 괜찮아 ≒ 나쁘지 않아  < 좋아 < 매우 좋아 < 짱이야.

 

9. 전공 묻기

 

Was studierst du?

전공이 뭐야? 대학 공부 뭐해?

 

Ich studiere Medizin.

의학 공부해.

 

10. 언어를 왜 배우는지 

 

Warum lernst du Deutsch/Koreanisch?

왜 독일어/한국어 배워?

 

Ich möchte in Deutschlnad studieren.

독일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저도 잘하는 독일어는 아니지만 독일에서 지내면서, 혹은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모아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또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연애"와 관련된 영어표현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이 표현들은 제가 미드/영드를 통해서 배우고 외국 생활하면서 많이 듣고 썼던 표현들!!

자, 그럼 가볼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심슨 명대사/명언 중 하나

제가 친구들한테 많이 하는 말 중 하나...^^

Someone loved you means someone can love you again and that will make you smile.

-호머 심슨-

(해석) 누군가 너를 사랑했다는 건 또 다른 누군가가 너를 사랑해줄 수 있다는 의미야. 그리고 그건 너를 웃게 만들거야.

1. ask someone out: 데이트 신청하다.

ex) I asked him out for the movie.

나 영화 데이트 신청했엉. 

데이트하다는 date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2. seeing each other = getting to know each other: 썸, 호감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

ex) She and I are getting to know each other lately.

최근에 우린 서로 알아가고 있다. 썸 타고 있다.

ex) We are seeing each other but not official.

만나고는 있는데 사귀지는 않음. 그리고 외국은 보통 썸 탈 때 한 명만 만나지 않음! 여러 여자 혹은 남자 만나는 경우가 있음!

 

3. have a good feeling: 호감 있다

ex) I have a good feeling about him.

나는 그에게 호감이 있다.

+) You know...There is something special between him and me. -> 이 표현 은근 많이 씀.

우리 둘 사이에 뭔가 특별한게 있다.

4. go out: 사귀다

ex) Are you guys going out?

너네 사겨?

+) We are officially dating.

우리 공식적으로 만난다. 즉, 사귄다.

5. Physical affection: 스킨십

ex) Physical affection is a big deal in romantic relationship.

스킨십은 연인 사이에서 중요하다.

6. PDA (Public Displays of affection): 공공장소에서 하는 애정행각

ex) How do you think about PDA?

너는 공공장소에서 하는 애정행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헤?

7. hook up: 연인이 아닌 사람이랑 키스/뜨거운 밤 등을 보낼 때 -> 이것도 은근 유학생활 하면서 많이 들음.

ex) We hooked up last night at his place.

걔 집에서 어제 뜨거운 밤을 보냈어.

8. hold hands: 손잡다

9. lean on: ~에 기대다

ex) I want to lean on your shoulder.

나 너 어깨에 기대고 싶어

10. arm around: 어깨 두르다.

11. peck on the cheek: 가벼운 볼뽀뽀-> 비쥬라고 생각해도 가능할 듯

12. flirt (with): 작업 걸다 -> 이거 진짜 많이 씀

ex) How do you flirt with girls?

너 여자들 어떻게 꼬셔?

+) hit on someone도 사용합니다.

ex) He is hitting on all the girls in our class.

저 남자애는 우리 반 여자애들한테 다 작업 걸어.

+) I want to be exclusive. 너만의 여자/남자가 되고 싶어. 5글5글...ㅎㅎ

영어로 고백할 때 쓰셔도 될듯...^^

+) Boyfriend, Girlfriend (남친, 여친) 많이 쓰지만 보통 30대 되면 동거하든 안하든 Partner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많다!!

오늘의 영어공부는 짧지만 강력하죠?

제가 유학하면서 "연애" 관련 영어 표현들이 취약해서 영드, 미드 보면서 노트에 남기면서 공부했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얘기할 때도 수월하더라구요. "연애", "인간관계"는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친구들과 수다 나누고 더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중 한 가지가 연애 얘기 하는거! 외국 생활하시는 분들은 이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 알아두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아름답고 행복한 연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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