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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공부한 영국 영어를 공유하려고 해요. 

제가 만든 예문도 있고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예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외국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친구들의 조언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원어민이 사용하는 일상에서 very 대신 쓰는 고급 형용사들입니다.

 

출처: 유튜브 브릿센트 X 영국영어

 

I overslept that morning so I was very afraid -> petrified I'd miss my train to work.

나는 늦잠을 자서 회사 가는 기사를 놓칠까 너무 걱정했다.

 

I caught my train OK, but I was very tired -> shattered/exhausted/knackered and very hungry-> ravenous after missing breakfast and then running for 30 minutes to get to the station.

무사히 기를 탔지만 아침을 거르고 역까지 30분동안 뛰어서 매우 배고프고 피곤했다.

 

*** "Knackered"는 informal (일상) 표현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쓰지 마세요!

그리고 제 의견을 좀 더 추가하자면, 매우 배고프다, 배고파 죽을거 같다 starving도 가능하고 famished 도 가능해요. 아니면, I could eat a horse. 도 종종 씁니다.

 

ex) I am so hungry that I could eat a horse. 

나 너무 배고파서 말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즉, 엄청 배고프다는 뜻

ex) It's 3pm but I am already starving. I want to grab a cake.

3시인데 나 겁나 배고프다. 케이크 먹으러 갈래. 

 

음식 얘기가 나와서 배운 표현들을 좀 더 공유하자면!!

공복 상태는 on a empty stomach.

ex) I shouldn't have drunk that much on a empty stomach.

공복에서 그렇게 많이 마시면 안됐어...

 

출출하다 peckish 

ex) I am a bit peckish already. How about ordering fried chickens now?

나 벌써 약간 출출한데 치킨 지금 시키는거 어때?

 

After I finished work, I met my new baby nephew for the first time. He was very good-looking -> gorgeous.

일을 끝내고, 갓난 아기인 조카를 처음 만났는데 너무 예뻤다.

 

It suddenly started raining and I got very wet -> soaked, but I didn't mind that because I was still very happy -> feeling ecstatic after seeing my new nephew.  

갑자기 비가 와서 나는 홀딱 젖었지만, 나의 새 조카를 보고 너무 기쁜 상태라서 신경쓰지 않았다.

 

강조를 더 하고 싶으면 "absolutely"를 쓰면 된다. 

ex) I got absolutely soaked. 나 완전히 홀딱 젖었어.

 

친구들한테 물어봤어요! 정말로 많이 쓰는지!! 

 

 

저는 일상에서 ecstatic, petrified 빼고는 많이 써서 이 두 단어만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정말 많이 쓴다네요!!

오늘 알려드린 어휘는 머릿속에 꼭꼭 저장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엘츠에서도 점수따기 좋은 표현들인거 같아요.

"very"의 반복을 피할 수 있는 단어들이기도 하고 정말 많이 쓰는 고급어휘들이니까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는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남친짤과 실제로 축구선수들을 본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사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엄청난 축구팬이었어요.

물론, 대학 와서 축구의 열의가 사그러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축구를 많이 사랑한답니다.

 

 제가 2013년도에 구자철, 홍정호, 박정우, 손흥민, 정성룡 선수 온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놀 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갔다왔었어요. 

 

 

구자철 선수 코 앞에서 봄!!!

홍정호 선수랑은 악수도 했는데.... 그래서 사진을 못찍었다유ㅠㅠ

 

 

당시에 무슨 퀴즈 맞춰서 서형욱님의 사인공도 받음ㅋㅋㅋ

 

 

이렇게 가까이서 선수들을 본 것도 처음이고 정말 풋풋했던 우리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시절^^

막내 손흥민 시절....ㅎㅎㅎ

 

그리고 류승우 선수가 레버쿠젠에 있을 때 공항에서 박주호 선수, 손흥민 선수, 류승우 선수를 봤어요!!

류승우 선수 팬서비스 정말 최고...!!

 

 

이 때 정말 저 축구 많이 좋아했나봐요.사인도 받음.

 

아쉽게도 손흥민 선수는 멀리서 바라볼 뿐 사인은 못 받았어요ㅠㅠ

 

박주호 선수 사인도 받고 셀카도 찍었는데 아쉽게도 클라우드에 안보여요ㅠㅠ

 

그리고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백승호 선수도 만났어요!!

백승호 선수 정말 팬서비스....갑bb

 

 

아주 스윗하시고 착하시고 팬들 정말 생각해주는 걸 느낄 수 있음!!!

 

 

백승호 선수 사인도 받고 셀카도 찍고 얘기도 조금 나누고!

정말 스윗하십니다유~

 

 

요즘 축구 선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바로바로 이재익 선수!!

배우 남주혁님이랑 닮음....ㅠㅠ

가끔 어떤 셀카보면 배우 남주혁님인가? 착각할 때가 있음.

수비수로서 안정감있게 잘하고ㅠㅠ짱짱...bb

 

제가 이재익 선수를 알게된건 U-20 월드컵 첫 경기를 본 후!

2020년 도쿄 올림픽 멤버들 아이돌 데뷔조라고 불릴 만큼 요즘 축구 선수들 외모도 정말 훈훈하고 잘생긴거 같다.

아무쪼록! 남친짤 고고

 

 

1999년생이라니ㅣㅣㅣㅠㅠ

내가 많이 늙었구낭..ㅠㅠ

 

정승원 선수도 훈남 축구선수로 많이 유명하더라구요!

저는 이재익 선수가 최애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사람은 이대훈 선수!

이대훈 선수는 결혼을 해서 품절남이지만 제가 십년동안 응원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요즘 방송도 하시는거 같던데 품행이 바르고 말도 예쁘게 하셔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태권도 선수!

 

 

좋은 선수들이 잘 성장해서 우리나라를 밝게 비춰주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코로나 자가 격리 기간동안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영어공부를 했어요!!

제가 영어 공부한 것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면 좋을 거 같아 포스팅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영국 영어 공부는 브릿센트가 제일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추천입니다!

 

 

이 표현들은 비격식(Informal)이니까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쓰시면 안됩니다!!! 

일상에서 쓰는 감정 표현 4개 알아볼까요~?

예문 3개씩 뜻과 함께 적어놨으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1. Chuffed : 무언가에 대해 행복하거나 만족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I just got a B in the exam. I’m so chuffed.

B 받아서 좋구만!

I'm quite chuffed that I haven't been fired yet!

아직 해고되지 않아서 기분 좋다.

My student's English is really improving. I'm really chuffed!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서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2. Baffled : 매우 혼란스럽고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

 

You look baffled. Shall I explain it again?

혼란스러워 보이는데 내가 다시 설명해줄까?

I’m completely baffled by the politics.

나는 정치에 대해선 1도 몰라.

This film is baffling! 

이 영화 어이없네. 

I'm completely baffled. -> 수업 시간에 많이 쓸 수 있는 표현

나 하나도 이해 못했어. 

 

3. Gutted: 속상하거나 실망한 감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will be gutted if Chelsea don't make the Champions League.

첼시가 우승 못하면 빡칠 듯.

He is gutted because the girl he likes already has a boyfriend.

그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남친 있어서 그는 속상했다.

(문자 상황)

I missed my train by 2 minutes. 나 2분 차이로 기차 놓쳤어...

ah gutted 쯧.. 불쌍하군

 

4. Miffed: 화났지만 감정을 크게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 즉, 욱하거나 약간 짜증났을 때

 

I’m so miffed because my train was late. 

기차 늦어서 좀 짜증난다.

I think she is bit miffed because she didn't get the job.

내 생각에 걔 직업 못구해서 좀 짜증난 거 같아..

She hasn't called me back. I'm a bit miffed.

걔가 나한테 다시 전화 안했어. 좀 짜증난다.

I'm so miffed about the politics.

정치판 돌아가는 거 보면 짜증난다.

 

 

이 단어들이 정말 많이 쓰이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한테 물어봤어요!

 

 

두 친구 모두 영어권 국가에 사는 친구들인데 "baffled"는 많이 쓴다고 하네요!!

저는 항상 I didn't understand it. I am so confused about this. 이렇게 썼는데 baffled는 많이 써봐야겠어요!!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기초 독일어 표현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A1 수준)

자기 소개를 할 때 혹은 친구와 서로 알아갈 때 할 수 있는 질문들과 답변들에 대해 얘기해보죠.

Duzen(반말) 표현으로 적겠습니다. Siezen은 보통 공식적인 상황에서 합니다. 우리랑 조금 존댓말/반말 개념이 다름.

 

1. 이름 묻기

 

Wie heißt du? 

Was ist dein Name?

이름이 뭐야?

 

Ich heiße Lili.

Mein Name ist Cole.

 

2. 국적 묻기

 

Woher kommst du?

Wo kommst du her?

어디서 왔어? 

 

Ich komme aus Süd Korea.

 

(태생, 고향)

Wo bist du geboren?

어디서 태어났어?

 

Ich bin in Seoul geboren.

 

3. 사는 곳 묻기

 

Wo wohnst du?

어디 살아?

 

Ich wohne in Berlin.

 

4. 직업 묻기

 

Was ist dein Beruf?

Was machst du beruflich?

직업이 뭐야?

 

Ich bin ein Student.

Ich schneide Filme. 

 

5. 취미 묻기

 

Was ist dein Hobby?

Welche Hobbies hast du?

Was hast du fur Hobbies?

취미가 뭐야?

 

Meine Hobbies sind zeichnen und schwimmen.

 

Was machst du gern?

뭐를 즐겨해?

 

Ich mache gern Sport wie klettern, joggen gehen.

 

6. 나이 묻기

 

Wie alt bist du?

몇 살이야?

 

Ich bin 20 Jahre alt.

 

7. 형제 자매 묻기

 

Hast du Geschwester?

형제 자매 있어?

 

Ich habe einen Bruder und eine Schwester.

 

8. 안부 묻기 (How are you?)

 

Wie geht es dir?

잘 지내?

 

 

Mir geht es gut/schlecht. 좋아/나빠

 

굳이 정도를 나누자면, 

Schelcht < Nicht gut < Es geht < Ganz gut ≒ Nicht schlecht < gut < sehr gut < Super

나쁘다 < 안 좋다 < 그저 그래(쏘쏘) < 대체적으로 괜찮아 ≒ 나쁘지 않아  < 좋아 < 매우 좋아 < 짱이야.

 

9. 전공 묻기

 

Was studierst du?

전공이 뭐야? 대학 공부 뭐해?

 

Ich studiere Medizin.

의학 공부해.

 

10. 언어를 왜 배우는지 

 

Warum lernst du Deutsch/Koreanisch?

왜 독일어/한국어 배워?

 

Ich möchte in Deutschlnad studieren.

독일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저도 잘하는 독일어는 아니지만 독일에서 지내면서, 혹은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모아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또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연애"와 관련된 영어표현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이 표현들은 제가 미드/영드를 통해서 배우고 외국 생활하면서 많이 듣고 썼던 표현들!!

자, 그럼 가볼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심슨 명대사/명언 중 하나

제가 친구들한테 많이 하는 말 중 하나...^^

Someone loved you means someone can love you again and that will make you smile.

-호머 심슨-

(해석) 누군가 너를 사랑했다는 건 또 다른 누군가가 너를 사랑해줄 수 있다는 의미야. 그리고 그건 너를 웃게 만들거야.

1. ask someone out: 데이트 신청하다.

ex) I asked him out for the movie.

나 영화 데이트 신청했엉. 

데이트하다는 date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2. seeing each other = getting to know each other: 썸, 호감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

ex) She and I are getting to know each other lately.

최근에 우린 서로 알아가고 있다. 썸 타고 있다.

ex) We are seeing each other but not official.

만나고는 있는데 사귀지는 않음. 그리고 외국은 보통 썸 탈 때 한 명만 만나지 않음! 여러 여자 혹은 남자 만나는 경우가 있음!

 

3. have a good feeling: 호감 있다

ex) I have a good feeling about him.

나는 그에게 호감이 있다.

+) You know...There is something special between him and me. -> 이 표현 은근 많이 씀.

우리 둘 사이에 뭔가 특별한게 있다.

4. go out: 사귀다

ex) Are you guys going out?

너네 사겨?

+) We are officially dating.

우리 공식적으로 만난다. 즉, 사귄다.

5. Physical affection: 스킨십

ex) Physical affection is a big deal in romantic relationship.

스킨십은 연인 사이에서 중요하다.

6. PDA (Public Displays of affection): 공공장소에서 하는 애정행각

ex) How do you think about PDA?

너는 공공장소에서 하는 애정행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헤?

7. hook up: 연인이 아닌 사람이랑 키스/뜨거운 밤 등을 보낼 때 -> 이것도 은근 유학생활 하면서 많이 들음.

ex) We hooked up last night at his place.

걔 집에서 어제 뜨거운 밤을 보냈어.

8. hold hands: 손잡다

9. lean on: ~에 기대다

ex) I want to lean on your shoulder.

나 너 어깨에 기대고 싶어

10. arm around: 어깨 두르다.

11. peck on the cheek: 가벼운 볼뽀뽀-> 비쥬라고 생각해도 가능할 듯

12. flirt (with): 작업 걸다 -> 이거 진짜 많이 씀

ex) How do you flirt with girls?

너 여자들 어떻게 꼬셔?

+) hit on someone도 사용합니다.

ex) He is hitting on all the girls in our class.

저 남자애는 우리 반 여자애들한테 다 작업 걸어.

+) I want to be exclusive. 너만의 여자/남자가 되고 싶어. 5글5글...ㅎㅎ

영어로 고백할 때 쓰셔도 될듯...^^

+) Boyfriend, Girlfriend (남친, 여친) 많이 쓰지만 보통 30대 되면 동거하든 안하든 Partner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많다!!

오늘의 영어공부는 짧지만 강력하죠?

제가 유학하면서 "연애" 관련 영어 표현들이 취약해서 영드, 미드 보면서 노트에 남기면서 공부했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얘기할 때도 수월하더라구요. "연애", "인간관계"는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친구들과 수다 나누고 더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중 한 가지가 연애 얘기 하는거! 외국 생활하시는 분들은 이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 알아두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아름답고 행복한 연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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