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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동기부여를 주는 명언, 글귀 배경화면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배경화면이 제 기분에 조금은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제가 원하는 명언이나 글귀들로 배경화면을 해놓기도 해요!

 

시작해볼까요~?

 

푸른 밤 - 나희덕

수능 교재에도 나왔다고 하죠!

 

 

브리짓 존스의 일기 명장면.

세계적인 대배우 콜린 퍼스와 르네 젤위거의 명영화.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고르라고 하면 저는 브리짓 존슨의 일기를 꼽을 거 같아요!

하이스쿨 뮤지컬 명대사와 명장면

안녕 나의 소녀시대 명대사, 명장면

왕대륙 이 대사를 저는 정말 사랑합니다 ><

 

미비포유 명대사와 명장면

너무 예쁜 여주와 멋진 남주!!

 

 

안녕, 나의 소녀 명대사와 명장면

풋풋한 대만 영화는 사랑입니다 !!

 

 

제가 만든것도 있고 다운 받은것도 있는데 여러분과 한 번 공유해봤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동기부여 혹은 기분 좋은 배경화면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만 아는 좋은 팝송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어제 하트시그널 7화를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참 많이 나왔어요.

Troye Sivan - Seventeen이라던지 일전에 소개해드린 Keshi - 2soon도 bgm으로 오래 깔리더라구요!

역시 핱시 음향 감독님 센스~ :))

 

 

핱시 7화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하나 추가 되었답니다.

그 곡은 바로!!

 

Conor Matthews - Anyone But Mine's

 

 

김강열님이랑 박지현님이랑 데이트 하려고 만날 때 까지 계속 나왔던 노래에요!!

정말 좋음...>_<

3달 전에 나온 뜨끈뜨끈한 신곡으로!!

정말 제 취향 저격..ㅠㅠㅠ

 

Anyone but mine's 부분이 저스틴 비버의 Beauty and a beast 멜로디랑 살짝 비슷한거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

 

제가 좋아하는 부분의 가사 중 일부

 

Gonna make this one night last for forever

이 하룻밤이 영원히 지속되길 만들거야

And I wish somehow we could be together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든 함께이기를 바랄거야

Cause I can't believe that you could be anyone's but mine

왜냐하면 나는 너가 내 사람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거든.

 

이 노래 이외에도 이 앨범의 노래들이 다 좋아요!

Take All Night, Older도 자주 듣습니다.

달달한 딱 그런 POP 느낌!

멜론에도 있으니 "코너 매튜스" 검색해보세요!
카페에서 틀면 정말 좋을거 같은 노래에용^^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노래이기를 바라며!

노래처럼 달달한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

요즘 자가격리하면서 저의 학창시절 2, 3세대 아이돌들의 무대영상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단연 엑소가 저의 넘버 원 아이돌인거 같아요.

사실 엑소 이후로 아이돌 잘 모름....^^워너원 정도?

아이돌을 처음 좋아하게 된 건 2pm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 우리 집 준호로 투피엠이 인기 많아져서 좋네요.

저의 투피엠 최애 노래는 어게인 & 어게인. 박사장님 아이돌 시절 노래들도 좋음!

 

제가 사진첩을 정리하면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돌의 사진은 엑소 세훈이더라구요.

물론 엑소 모든 멤버의 사진들을 가지고 있지만 세훈 사진을 정말 많이 모았더라구요.

여러분도 엑소의 멋짐과 매력을 같이 느끼시기를 바라며! 차근히 풀어볼게요!!

 

이건 제가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자주 사용했음!

 

 

사진을 보는데 정말 세월이 야속하다ㅠㅠㅠ

벌써 엑소가 데뷔한지 8년이 넘었다니!! 8주년 축하함!! 

 

"120408" -> 엑소 데뷔일

 

이 사진은 방탄소년단 진과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많이 돌아다니는 사진이에요!!

여러분은 누구에게 더 끌리시나용?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훈훈한 동기 vs 인기 많은 복학생 선배 

느낌이라고 :)

실제 나이는 세훈이가 더 어리다는 점...ㅎㅎ

 

아무쪼록! 약 50장 정도의 세훈 사진들을 공유해봤어요!

다음에 또 남은 사진들 공유할게요~

엑소도 나도 인생을 즐기며 멋지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연예 스캔들에 대해 가볍게 써보려고 해요.

바람 피다라는 표현과 함께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격리 생활을 하면서 카이아 거버와 콜 스프라우스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릴리와는 데이트 하지 않은 반면 카이아 거버를 만나서 이러한 스캔들이 터진거 같아요.

또한, 카이아 거버가 인스타 스토리에 콜 스프라우스 집에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의 분노와 걱정이 큰 루머로 번진거 같아요.

 

 

 

 

그 때 당시 둘의 친한 친구인 Tommy Dorfman도 같이 만난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할리우드 기사에 보면 릴리의 엄마와 콜이 서로 인스타 언팔로우하고 릴리가 콜과 함께 한 사진 몇 장을 지운걸로 봐서는 둘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고 하며 콜이 카이아와 바람난게 아니냐는 스캔들이 터졌죠.

이에 콜은 인스타 스토리에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여기서 "바람피다"라고 많이 사용되는 표현

Cole cheated on Lili with Kaia.

콜이 릴리를 두고 카이아와 바람났다. 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이러한 문장을 굉장히 많이 보실 수 있는데 이건 사생팬들이 생각하는 거일뿐...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보호해줍시다ㅠㅠ

 

 

 

 

카이아 거버는 신디 크로퍼드의 딸로 금수저 모델이라고 유명하지만 그 만큼 몸매도 좋고 엄청난 자기 관리를 한다. 2001년 생으로 콜 스프라우스와는 9살 차이가 난다. 키가 175로 나와있지만 훨씬 커보일 정도로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직각어깨와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모델 포스가 엄청 나다! 

카이아 거버는 최근까지 피트 데이비슨과 연애를 했었음.

8살 차이고 카이아가 어리기도 하고 카이아 거버의 부모님이 피트를 못마땅해한다고 뉴스가 많이 떴었어요.. 

 

좌우당간 연예인들의 깊은 사생활은 그들만 아는 것!

일단 콜이 아니라고 부인을 했고 어떤 언론사에서는 릴리와 아직 잘 사귀고 있다고 한다!!

이미 헤어진 상황인건지, 권태기인지, 아니면 잘 사귀는지는 그들만 알 뿐!!

 

당사자가 우선 아니라고 했으니 믿어보는 수 밖에...

릴리 라인하트와 콜 스프라우스는 아메리칸 초이스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걸로 봤을 때 미국에서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국민 커플이라고 할 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 이슈가 정말 핫했던거 같아요ㅠㅠ

 

오늘 영어 표현 하나 다시 배워갑니다!

 

Cheat on: 바람피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제가 요즘 정말 꽂힌 노래 소개할 겸 음악 관련 영어표현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우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박재범(Jay Park) - All The Way Up

 

 

작곡: ChaCha Malone(차차말론), Jay Park(박재범), 작사: Jay Park(박재범), 편곡:ChaCha Malone(차차말론)

 

이 노래는 4월 25일 박재범님의 생일에 맞춰서 발매된 노래로 영어버전 한국어버전 둘 다 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 중 시작할 때 "오늘이 내 마지막일 것 같아" 때문에 박재범의 은퇴가 다가온거 같다고 많이 얘기하시는데 제가 중학교 때 추억의 2pm 시절부터 함께한 제이팍의 노래를 더 이상 못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조금 짠하고 아쉽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트위터에 예전에 2-3년 후에 은퇴할 계획이라고 하고 싶은게 많다고 했던 거 같아요. 

솔직히,,, 진짜 바쁘게 공연하고 음반 내고 피처링하고 해외 가고.....체력이 남아나지 않을 듯...대단대단 :)

저는 제이팍의 선택을 존중함.....^^ I always root for you!!!

 

이 노래는 틱톡에서도 요즘 #Wayupchallenge라고 해서 유행을 하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2bRCagcfV20

 

가사 중 이 부분 춤을 추는 건데 영상 보시는 거 추천!

 

부정적인 에너지는 저리가

좋은 시간 보내려면 이리 와

목걸이에 다이아몬드처럼 빛이나

Here we go

all the way all the way up

all the way all the way up

 

차 올라타고
(All the way, all the way up
All the way, all the way up)
달려가
(All the way, all the way up
All the way, all the way up)
멈추지 마
(All the way, all the way up
All the way, all the way up)
So here we go
All the way, all the way up
All the way, all the way up

 

 

춤이 All I wanna do 보다는 따라하기도 쉽고 재밌어요!!!

근데 Jay Park의 춤을 보다가 제 모습을 보면...흠...흠...ㅎㅎㅎ

 

이제 음악, 노래 얘기를 할 때 제가 쓰는 영어 표현들을 공유해볼게요!!

 

1. Mesmerize: 완전히 사로잡히다. 꽂히다. 라는 뜻으로 이 노래만 무한 반복하고 진짜 좋을 때 제가 쓰는 표현이에요.

I am memerized by this song! 이라고 쓴거 보이시죠?

 

2. hook on: 꽂히다. 중독될 만큼 좋아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I am hooked on his songs. 

 

3. Masterpiece: 걸작, 명반

이 앨범은 명반이다. 할 때 사용할 수 있겠죠?

This is my favorite singer's masterpiece. 

 

like, love 이외의 동사들을 사용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자면, This song make my heart melting. 

 

 

다음에 또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생기면 영어 표현들과 함께 또 돌아올게요!!!

좋은 노래와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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