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이따금씩 가는 가게인 Motel a Miio (모텔 아 미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독일에 오면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집들이 선물로 가져갈 때 최고이더라구요!! 독일에서 보통 집들이 초대 받으면 좋은 와인 한 병 가지고 가는 게 무난한 거 같지만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와인보다는 다른 걸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알게 된 포르투갈 수제 도자기 가게 모텔 아 미오! 수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색도 조금씩 다르고 디자인도 전부 다르답니다.팝업스토어나 가게에 가셔서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겟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유니크하면서도 예술적이고 수제품이라서 조금 더 인간미 있는 그런 제품들을 모텔 아미오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제가 친구..